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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24 131221 우유니에서의 쉼
  2. 2013.12.22 131220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Bolivia) (3)

131221

 

사실 예정된 우유니 투어가 2박 3일이었는데

체력소진으로 포기하고,

당일치기로 끝나는 바람에..

12월 25일 새벽에 부에노스아이레스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었다~

2박3일했으면 산타크루즈까지 일정 안성맞춤이었을텐데..ㅎㅎ

 

이날도, 오루로행 버스가 저녁 8시에 잡혀 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일없이 빈둥빈둥

호스텔 리셉션에만 앉아있었다.

 

나는 그동안 밀렸던 블로그를 한꺼번에 올렸더니 시간은 잘 갔지만

동행인 Alice는 많이 심심했을 듯,

 

우유니,

소금사막 외에는 별 볼일없는

시골촌동네, -_-

 

 

 

Posted by mskyung

 131220 우유니 소금사막
(Salar de Uyuni, Bolivia)

 

새벽 5시 40분,
11시간에 걸쳐 우유니에 도착!!!
아니 그 유명한 우유니 소금사막 가는 길에
도대체 왜 도로포장이 하나도 안돼있는지???
가는 길이 울퉁불퉁 우둘투둘 아 정말이지 최악이었지만,
결국 잘 잤다는거…. -_-

그러나 함께 하신 Alice는 배탈이 나는 바람에 고생하고 -_-
추측하기론 전날에 코리아타운 식당에서의 과식으로 인해?
암튼 고생고생 해서 우유니 도착!!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여행사 아주머니들이 기다렸다는 듯 달라붙는다!
개인적으로 알아본바 눈여겨 본 여행사가 있었음,

Hodaka Mountain!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지만,
깐깐 일본인들에게 맞춘 서비스가 최고라고 들어서
Hodaka 아니면 눈길도 안 줄려고 작정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호다카 아줌마가 나에게 접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호다카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아주머니 따라서 사무실 고고!!!

투어는 여러가지가 있다.
일출투어, 일몰투어, 1박2일 투어, 2박3일투어,
요즘에는 1박2일 투어는 안하는 추세고,
2박3일 투어 아니면 당일투어에 그친다.

2박3일투어를 소화시키기엔 우리 둘 다 체력이 바닥났고
150-60달러에 육박하는 투어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가지고 있는 달러도 슬슬 바닥을 보이고 ㅋㅋ)
우선 일몰투어를 해보고, 또 좋으면 일출투어를 해보기로 결정!

일몰투어, 114볼! 오후 2시부터 시작해서 8시나 9시 가량 숙소 도착!
가격은 저렴하다, 그러나 이 가격은 차량 한대에 7명이 함께할 경우 개인 부담 금액이다.
인원이 적게 모일수록 부담하는 금액도 커지는 법,

다행히 일본인 다섯명, 나랑 Alice 두명, 이렇게 해서 일곱명이 순식간에 채워졌다!
따라서 우유니 여행하는 분들은,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여행객을
잘 포섭해 협상해서 같이 투어하는게 비용절감에 도움이 되지요!

여행 등록하고, 사무실 바로 윗층의 Hotel Avenida에 1박 등록!
우유니 버스 도착 시간이 대부분 이른 새벽이라
이곳 숙소는 체크인 시간이 따로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진 않음.
대부분의 호스텔 체크인 시간이 11시이지만
우리가 9시 가량에 도착했음에도 방 열쇠를 내어주시니
그저 감사하지요, 와이파이는 오로지 리셉션 1층에서 ㅋㅋ

더블침대에 70볼, 화장실 욕실은 공용, 그러나 깨끗!
만족도 별 5개 만점에 3.5 ㅋㅋ

이렇게 시작한 우유니 투어. 따로 설명은 않겠다.
사진 감상으로만 충분하기 때문에 ㅋㅋㅋ
이날만 200여장 찍었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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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