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 구입

지난 두 달간 야근에 허덕이며 커피를 물 마시듯 했더니 카페인에 내성 생겼다.
예전처럼 숙면은 못 취해도 이젠 잠 잘 수 있다!!​

한 잔에 삼 천원 주며 사먹기엔 너무 사치스럽고 이럴 바엔 차라리 만들어 먹는 게 낫겠다 싶어
커피메이커와 모카포트 중 고민고민 하다가 최종적으로 비알레띠 뉴브리카 모카포트 낙찰.

한 잔 마실 때 마다, 커피콩 갈고 꼬박꼬박 세척도 해야 되고 완벽한 건조까지!!
여러 가지 귀찮은 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 손길을 거친 커피라는 게 뿌듯하고 괜히 더 맛있는 것 같고 그런거?
이 맛에 모든 귀찮은 점도 감수하고 요즘 에스프레소 열심히 뽑고 있다.
아메리카노에 라떼에 아포가또까지 활용도가 높다!
이거이거 진짜 재밌다ㅋㅋ


앙증맞은 크기의 2컵 분량의 비알레띠!


표시선까지 물 붓고 곱게 간 커피가루를 소복히 쌓아 표면을 깎은 뒤 주전자 장착하면 준비 완료.


약불로 끓이길 권장함. 안그러면 소중한 에스프레소
분수처럼 분출할 위험이 상당히 큼. 가스렌지 난장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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