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6 [Taiwan] 타이동 교회에서 

 

전 목사님 내외분의 큰 배려로, 

타이동 여정 내내 교회에서 편하게 지내고,

드디어 타이동에서의 마지막 날이 왔다..

 

오전에는 타이동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소청이 교회를 다니지 않기에, 이인 부부가 소청을 배려하여

이른아침부터 소청을 데리고 바닷가 드라이브를 떠나고...

 

목사님의 특창 요청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나는 피아노 연주를, 로찌는 노래하기로 결정.

예배 전까지 박치인 로찌언니를 가르치느라

무지막지하게 고생했으나....

 

 

 

 이 교회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반주봉사자 꼬맹이 등장.

피아노를 배운지 얼마 안된 듯

건반을 하나하나 또박또박 연주하는 순수한 손놀림에 반함...

특창으로 피아노를 연주하기로 했지만, 

결국엔 무반주로 로찌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꼬맹이의 봉사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ㅎㅎ




열심히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Jerry!


우리 반주자 꼬맹이...

 

만나서 반가웠어 +_+


 장싸모님과 멍뭉이... ㅋㅋ

나 팔뚝살 어쩔...;;;;

 

 

안녕 타이동 교회!! 까오슝으로 출발합니당. 

 

 

까오슝 가기전에 들린 해변, 

맑은 태평양 바다!!!

허나 햇살은 어찌나 뜨거운지...... 


오래 못버티고 결국 해변을 떠나다 ㅎㅎㅎㅎ 


까오슝으로 가려구요..... 사람 많다!!


더운여름에 롱치마에 45리터 배낭이라니....

여튼 마지막 인증샷 직구!!


 

자자 까오슝 까오슝..... 

까오슝역 부근 주차장에 차를 가지러 간 이인 부부 기다리는 중

 


 


대만도 한국처럼 영어학원이.. 토익 토플 아이엘츠 GRE까지... >_<

너무 늦게 도착한 까오슝, 



Posted by ms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