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this moment today

2014.10.26 17:06

 


@Chingiz Kahn Hotel in Mongolia. 2012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이 사진을 이따금씩 꺼내든다.
몽골에서의 출장 중, 쉴틈없었던 4박 5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감한 후,
쇼파에 앉아 해질녘의 울란바타르 시내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던
그 때의 평온함은 말로 형용할 수 없다는.
그런 나를 위로라도 해주는듯 ㅋㅋㅋ 
일반실이 없어 같은 비용으로 스위트룸의 행운까지 누렸던ㅋㅋㅋㅋ
고생스러웠지만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던 4박 5일. ^^
아련하다. 벌써 2년 전이라니.

지금 이시간도 곧 지나가리라. 즐기자. 버티자!!!!!!!!!

Yesterday has gone and tomorrow may never come.
But, we have this momen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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