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01

중국연합회장 Bob Folkenberg Jr. 비서님이신

Pakka Lau와 그녀의 남편 Peter Yau의 내한!!!!

나보다 나이가 좀 있을 것이라 추측했었는데

아니 동갑이라니 ^^

업무상 이메일은 수도없이 주고 받았지만,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도착한 첫날에는 파주 투어 (DMZ - 헤이리마을 - 프로방스) 위주로 돌았고

두번째 날은 에버랜드!

세번째 날은 140401, 양평-춘천 경강역-남이섬-쁘띠프랑스 당첨.

 

사실 이들이 한국의 자연을 맛보고 싶다면서 정선과 설악산을 가고 싶어 했었으나,

외국인 둘이서 정선과 설악산을 다니는 것은 자가용이 없으므로 쉽지 않을 것이고,

내가 동행한다 쳐도, 숙박과 기름 및 그외의 비용들 들 것을 생각하면...

또한!! 따스한 봄날이지만 아직 동쪽은 꽃도 피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에 의해

당일치기로 더 많은 곳을 둘러보기로 설득하고 결정!

최상의 선택이었다.

 

첫번째로, 양평의 산수유 마을에 다녀오다.

역시나 너무 일렀다.. 꽃이 덜 폈으나..

한국의 전형적인 시골정취는 이들에겐 특별한 경험이었을지도!

잔잔한 산수유 ^^

화려하지 않은, 겸손한 산수유.

할미꽃보단 겸손하진 않지만 ㅋㅋ

 

귀여운 송아지 :-)


 


흔들리는 나무다리 ㅋㅋㅋ

아슬아슬 했으나 먼저 건너 시범을 보였더니

주저하다가 결국엔 저리 따라오는 Yau 부부님.

 

두번째, 춘천 경강레일바이크!

Pakka 부부가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를 대단히 타고 싶어 했으나.

레일바이크가 정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

춘천에도 있습니다아!

경강역 레일바이크.

4인용 - 35000원 / 2인용 - 25000원(왕복)

한시간에 한번씩 운행되니, 미리 전화로 시간을 알아보고 방문하는게 좋음.

평일에 갔더니 사람 없고 한적하고 좋았음.

경강역.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더니

역시 고전멜로영화 '편지'의 촬영장소였다니









 


 

Posted by ms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