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1

 

사실 예정된 우유니 투어가 2박 3일이었는데

체력소진으로 포기하고,

당일치기로 끝나는 바람에..

12월 25일 새벽에 부에노스아이레스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었다~

2박3일했으면 산타크루즈까지 일정 안성맞춤이었을텐데..ㅎㅎ

 

이날도, 오루로행 버스가 저녁 8시에 잡혀 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일없이 빈둥빈둥

호스텔 리셉션에만 앉아있었다.

 

나는 그동안 밀렸던 블로그를 한꺼번에 올렸더니 시간은 잘 갔지만

동행인 Alice는 많이 심심했을 듯,

 

우유니,

소금사막 외에는 별 볼일없는

시골촌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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