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8년차! 먹고싶은 음식이 있으면 바로 요리해 먹는 걸 좋아하지만,
혼자 살다 보면 재료비도 아깝고 풍성하게 차려도 혼자 먹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긴 싫다보니 주로 사먹거나 안먹거나.

봄이 되니 입맛이 팍 돈다! 이번주는 신선한 월남쌈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혼자라도 먹을 겸 이런 저런 재료를 샀지만 역시나 혼자 먹기엔 재료가 풍성하다!

결국 우리 사랑스런 직장 동료님 백자매 둘을 긴급? 초청하여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눔!!
메뉴는 월남쌈과 데리야끼 닭가슴살 볶음밥!

한시간이란 제한된 점심시간에 쫓겨 급히 요리하느라 손으로 만들었는지 발로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났는데
백자매님들 고맙게두 허접한 음식을 이리 예쁘게 사진찍어주다니 황송할 따름.

포스팅한 이유는, 당분간은 이렇게 요리할 일이 없기 때문에. 기념으로 ㅋㅋ

역시나 혼자보단 둘이, 둘보다는 셋이 좋구나.

까먹기전에 간단기록

월남쌈 재료:
오이, 맛살, 파프리카, 어린새싹, 적채, 구프랑소시지, 맛살, 팽이버섯, 당근, 깻잎,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무쌈
땅콩소스: 땅콩버터+두유+꿀한스푼+파인애플통조림국물 적당량+레몬즙+간장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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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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